자전거 국토종주 업힐 구간 정리(비교)

[자전거]

자전거 국토종주 구간 중 오르막 구간을 좀 더 쉽게 볼 수 있도록 GPS 기록을 바탕으로 도식화 하여 정리했습니다.

 

국토종주 계획중이신 분들 참고하세요.

 

그래프에서 X축은 구간별로 가장 높은 곳(경천대의 경우 중앙)을 제로로 하고 마이너스(-)는 정서진 방면, 플러스(+)는 을숙도 방면 거리(meter)를 나타냅니다.

 

Y축은 높이인데 각 구간별 가장 낮은 지점을 0으로 했으므로 고도가 아닌 표고차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cf. 이화령의 해발고도는 500m가 넘지만 문경에서 가장 낮은 곳(0m, 실제 해발고도는 180m정도)에서 출발하여 약 350m 올라가면 이화령 정상입니다. 이때 거리는 약 7,500미터 정도 되겠네요.

 

각 구간별 시작과 끝 지점은 제가 임의로 선택하였습니다. 이를테면, 서울방면에서 올라가는 이화령은 6000미터 전방부터 표시하였으나 실제는 약 5km 부터 시작입니다.

 

그래프는 클릭하면 원본이 표시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국토종주 하시길~~~ ^^

 

 

1. 서울 기점으로 가장 먼저 나오는 후미개 고개와 소조령, 이화령입니다. 

 

 

2. 상주 부근의 경천대입니다. 높이는 높지 않지만 이 곳을 지날 때 체력이 많이 방전(?) 되어 힘들다는 분이 꽤 계십니다. 아래 그래프에서는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낮은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됩니다.

 

 

3. 낙동강 하류의 4고개 입니다. 박진고개(구름재)는 높이는 소조령과 비슷하지만 거리가 짧아 경사가 더 가파릅니다.

 

 

4. 모든 구간을 한 그래프에 그렸습니다.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익명 [2020.03.0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santiago2012.tistory.com Director's Cut [2020.06.0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궁금하던 자료인데 고맙습니다.
    이런걸 표로 만드는 분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violation-도동서원, 비슬산, 부인사, 동화사, 파계사, 갓바위, 용연사, 화원동산, 방짜유기박물관, 경북대 박물관

[자전거]
자전거 타지 않고 간 곳들 올려봅니다.

너무 멀어서 : 도동서원, 비슬산

너무 높아서 : 부인사, 동화사, 파계사

자전거로 못가서 : 갓바위

중도포기 : 용연사

지나가다 들른 곳 : 화원동산, 묘골마을(육신사), 방짜유기박물관

휴일에 열지않아 평일날 겸사겸사 찍은 곳 : 경북대 박물관

30곳 중 11곳을 자전거로 못 갔네요.

묘골마을(육신사)는 지난번에 포스팅을 했고...

http://spica97.tistory.com/entry/violation-묘골마을육신사

도동서원

도동서원은 조선 5현의 수장이라 불리는 한훤당 김굉필을 모신 서원입니다.

(조선5현 :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1965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에도 철폐되지 않은 47개 주요 서원의 하나

가는 도중 다람재라는 재를 지나게 됩니다. 처음 가 본 곳인데,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다람재에서 바라 본 도동서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람재 정상에는 누각이 하나 있습니다. 올라서 쉬기 딱 좋은 곳 같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람재에는 도동서원 가는 길이라 그런지 김굉필의 시비가 서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동서원 입구.

40d로 기변하고 초창기라 스팟 측광이 적응 안되서 하늘이 하얗게 나왔습니다. ㅠ.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북대 박물관은 도서관에 책 빌리려 가면서 들러서 찍었습니다.

한참 더운 여름때라 자전거를 못타겠ㄷㄷㄷ. ㅡ.ㅡ

경북대 박물관 전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물관 주변의 문인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가 때 친구집 가는길에 들렀던

화원동산, 용연사, 비슬산 자연 휴양림

화원동산은 예전에 화원 유원지라 불렀던 곳인데, 요즘에는 찾는 사람이 없어 조용합니다.

유치원, 초등1학년때 소풍왔던 기억이... ㅋㅋ

화원동산의 낮은 산에 올라가면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지점이 보입니다.

물 색으로 어느 강인지 구별이 가능합니ㄷㄷ.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원 동산 관리사무소에 스탬프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도 관광해설사가 있습니다. 여기서 스탬프 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로 가다가 중도 포기했던 용연사

명곡에서 가지 말고, 국도로 현풍 쪽으로 조금 더 가서 올라가면 오르막이 별로 없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입장료를 받습니다. 1,000원 정도였던 걸로.... ㅠ.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곳을 적멸보궁이라 합니다.

진신사리가 부처님이기 때문에 적멸보궁에는 부처님 상이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슬산 자연휴양림. 겨울에 오면 더 좋습니다. 왜냐면... 검색 해 보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탬프는 관리사무소에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계사

파계사의 스탬프는 영조대왕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런만큼 영조대왕과 인연이 깊은 곳이라네요.

파계사 스님의 기도로 영조대왕이 태어났고, 영조가 쓴 현판이 걸려있으며, 불상 안에서 영조대왕의 옷이 나오기도 했다는군요.

참고로 파계사의 파계는 9갈래의 물길을 모은다는 뜻이랍니다.

아! 그리고 여기도 입장료가 있습니다. 1,000원 ㅠ.ㅜ

새로 영입한 CPL 필터 덕분에 하늘이 더 파랗게 나왔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인사는 선덕여왕과 관련이 있습니다.

선덕여왕의 명복을 빌기위해 지은 절이라네요.

보수 공사가 한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인사는 찾는 사람이 많이 없어 참 조용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팔공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화사입니다.

정문으로 가서 스탬프 찍으러 왔다니까 후문을 알려주네요. 동화사에 후문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ㅅ ㅡ.ㅡ

원래 주차비 2,000원, 입장료 2,500원인데 스탬프 찍으러 왔다니 그냥 들어가라네요 ^^ yeah~

동화사 후문인 동화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화문이란 이름이 정감있지만... 안에는 금강역사란 험상궂은 아저씨상이 몸을 움츠려들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화사의 대웅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웅전 입구에는 봉황알이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돌인데... @.@

동화사의 지세가 봉황이 알을품고있다고 하네요.

이 알도 만지면 소원이 성취된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화사의 에이스 통일약사대불. 규모가 참 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움~ 땡겨도 보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짜유기박물관!

이곳은 방짜유기 제품과 제작 과정을 전시 해 놓은 곳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는 요렇게 생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것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스탬프 코스를 보고 가장 말문이 막혔던 곳이 갓바위 입니다.

입구의 관리사무소에 있으면 좋으련만... 스탬프 비치 장소가 갓바위 정상 ㅠ.ㅜ

최단 코스인 선본사에서 올라갔습니다. 20분 정도 올라가면 도착합니다.

갓바위, dp1으로 찍은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갓을 쓴 모습이 학사모 같다고 수험생을 둔 어머님들이 많이 찾습니다. 오늘도 소원을 비는 분들이 많더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좋아 경산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탬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