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국토종주 업힐 구간 정리(비교)

[자전거]

자전거 국토종주 구간 중 오르막 구간을 좀 더 쉽게 볼 수 있도록 GPS 기록을 바탕으로 도식화 하여 정리했습니다.

 

국토종주 계획중이신 분들 참고하세요.

 

그래프에서 X축은 구간별로 가장 높은 곳(경천대의 경우 중앙)을 제로로 하고 마이너스(-)는 정서진 방면, 플러스(+)는 을숙도 방면 거리(meter)를 나타냅니다.

 

Y축은 높이인데 각 구간별 가장 낮은 지점을 0으로 했으므로 고도가 아닌 표고차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cf. 이화령의 해발고도는 500m가 넘지만 문경에서 가장 낮은 곳(0m, 실제 해발고도는 180m정도)에서 출발하여 약 350m 올라가면 이화령 정상입니다. 이때 거리는 약 7,500미터 정도 되겠네요.

 

각 구간별 시작과 끝 지점은 제가 임의로 선택하였습니다. 이를테면, 서울방면에서 올라가는 이화령은 6000미터 전방부터 표시하였으나 실제는 약 5km 부터 시작입니다.

 

그래프는 클릭하면 원본이 표시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국토종주 하시길~~~ ^^

 

 

1. 서울 기점으로 가장 먼저 나오는 후미개 고개와 소조령, 이화령입니다. 

 

 

2. 상주 부근의 경천대입니다. 높이는 높지 않지만 이 곳을 지날 때 체력이 많이 방전(?) 되어 힘들다는 분이 꽤 계십니다. 아래 그래프에서는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낮은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됩니다.

 

 

3. 낙동강 하류의 4고개 입니다. 박진고개(구름재)는 높이는 소조령과 비슷하지만 거리가 짧아 경사가 더 가파릅니다.

 

 

4. 모든 구간을 한 그래프에 그렸습니다.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스탬프트레일 끝 : 약령시, 달성공원, 경상감영공원, 월드컵 경기장, 국립대구박물관

[자전거]
드뎌 마지막 스탬프를 찍었습니다. ^^

약령시는 평일과 토욜만 스탬을 찍을 수 있는데, 토욜에 시간이 안나거나 비가와서... 삼고초려 끝에 스탬을 찍었네요 ^^

대명동 -> 약령시                             5.19km     23분
약령시 -> 달성공원                          1.76km     11분
달성공원 -> 경상감영공원                 1.67km      8분
경상감영공원 -> 월드컵경기장          12.18km    44분
월드컵경기장 -> 국립대구박물관        9.47km     32분
국립대구박물관 -> 대명동                 8.22km     31분
========================================================
Total                                            38.49km  2시간 29분  (평균속도 : 15.5km/hr)

참고로 평균속도에 신호 대기시간도 포함된 것입니다. 자전거 속도계는 평균 18km/hr

사진은 역시나 DP-1.

요즘 http://www.voigtclub.com 에 자주가서 그런지 1:1 비율이 땡기네요.

사진을 모두 1:1로 크롭해서 올려봅니다.

약령시 입구입니다.

들어가면 한약 냄새 덕분에 기운이 솟는 것 같습니다. ^^



중간에 쉼터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여기 안내부스에 스탬프가 있습니다.

약령시는 평일과 토욜만 스탬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삼고초려 끝에 스탬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ㅡ,.ㅡ;;

토욜마다 비가오거나 일이 있어서 계속 미루었네요.

약령시의 역사가 340년이나 된답니다. ㅎㄷㄷㄷㄷ



약탕기 모양의 분수가 인상적입니다.



달성공원
 
유아원, 유치원때 소풍으로 자주 가던 곳입니다. 동물원이기도 하구...

옛날에 키다리 아저씨가 유명했었는데.. ㅋㅋ

달성(達城)은 고대 부족국가였던 달구벌의 근거지랍니다.
 

공원 내부는 잘 정돈되어 있지만.... 여름엔 좀 괴롭습니다.

동물원이 있으므로.... @.@



예전에 중앙공원으로 불렀었던 경상감영공원

400년 전에 대구로 옮겨온 경상감영이 처음 자리잡았던 곳입니다. 대구시청 겸 대구고등법원 쯤 될런가요? ^^



관찰사의 치적이 담긴 선정비가 도열해 있습니다.

요즘 공공기관에 가면 역대 기관장 사진을 걸어두는 것과 비슷 ^^



요런 것들도 있네요. 분위기 있는 흑백으로...


경상감영공원에서 월드컵 경기장까지는 거리가 꽤 됩니다.

거의 한시간을 갔군요.

스탬프는 경기장 입구의 공익이 찍어줍니다.

2002 KOREA-JAPAN 월드컵때 유일하게 우리나라의 2경기가 열린 곳이죠.

미국전, 3-4위 결정전이었던 터키전



국립대구 박물관으로 가려니 왔던 길을 되돌아 가는게 싫어서 범안로로 가 봤습니다.

물론 범안로는 자동차 전용 도로이니 갈 수 없구요. 옆으로 차 한대가 다닐만한 길이 있더군요.
 
자전거로 범물동에서 월드컵 경기장은 금방 가겠더라구요.

가는길이 시골길 같아서 기분이 색다릅니다. ^^

국립대구 박물관은 로비에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스탬프... ㅠ.ㅠ

지난번에 가 봤던 곳이어서 스탬만 찍고 집으로 고고싱~



오늘찍은 스탬프들....



스탬프 트레일은 다 했으니.... 이제 뭘하지? ㅠ.ㅜ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violation-도동서원, 비슬산, 부인사, 동화사, 파계사, 갓바위, 용연사, 화원동산, 방짜유기박물관, 경북대 박물관

[자전거]
자전거 타지 않고 간 곳들 올려봅니다.

너무 멀어서 : 도동서원, 비슬산

너무 높아서 : 부인사, 동화사, 파계사

자전거로 못가서 : 갓바위

중도포기 : 용연사

지나가다 들른 곳 : 화원동산, 묘골마을(육신사), 방짜유기박물관

휴일에 열지않아 평일날 겸사겸사 찍은 곳 : 경북대 박물관

30곳 중 11곳을 자전거로 못 갔네요.

묘골마을(육신사)는 지난번에 포스팅을 했고...

http://spica97.tistory.com/entry/violation-묘골마을육신사

도동서원

도동서원은 조선 5현의 수장이라 불리는 한훤당 김굉필을 모신 서원입니다.

(조선5현 :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1965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에도 철폐되지 않은 47개 주요 서원의 하나

가는 도중 다람재라는 재를 지나게 됩니다. 처음 가 본 곳인데,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다람재에서 바라 본 도동서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람재 정상에는 누각이 하나 있습니다. 올라서 쉬기 딱 좋은 곳 같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람재에는 도동서원 가는 길이라 그런지 김굉필의 시비가 서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동서원 입구.

40d로 기변하고 초창기라 스팟 측광이 적응 안되서 하늘이 하얗게 나왔습니다. ㅠ.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북대 박물관은 도서관에 책 빌리려 가면서 들러서 찍었습니다.

한참 더운 여름때라 자전거를 못타겠ㄷㄷㄷ. ㅡ.ㅡ

경북대 박물관 전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물관 주변의 문인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가 때 친구집 가는길에 들렀던

화원동산, 용연사, 비슬산 자연 휴양림

화원동산은 예전에 화원 유원지라 불렀던 곳인데, 요즘에는 찾는 사람이 없어 조용합니다.

유치원, 초등1학년때 소풍왔던 기억이... ㅋㅋ

화원동산의 낮은 산에 올라가면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지점이 보입니다.

물 색으로 어느 강인지 구별이 가능합니ㄷㄷ.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원 동산 관리사무소에 스탬프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도 관광해설사가 있습니다. 여기서 스탬프 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로 가다가 중도 포기했던 용연사

명곡에서 가지 말고, 국도로 현풍 쪽으로 조금 더 가서 올라가면 오르막이 별로 없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입장료를 받습니다. 1,000원 정도였던 걸로.... ㅠ.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곳을 적멸보궁이라 합니다.

진신사리가 부처님이기 때문에 적멸보궁에는 부처님 상이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슬산 자연휴양림. 겨울에 오면 더 좋습니다. 왜냐면... 검색 해 보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탬프는 관리사무소에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계사

파계사의 스탬프는 영조대왕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런만큼 영조대왕과 인연이 깊은 곳이라네요.

파계사 스님의 기도로 영조대왕이 태어났고, 영조가 쓴 현판이 걸려있으며, 불상 안에서 영조대왕의 옷이 나오기도 했다는군요.

참고로 파계사의 파계는 9갈래의 물길을 모은다는 뜻이랍니다.

아! 그리고 여기도 입장료가 있습니다. 1,000원 ㅠ.ㅜ

새로 영입한 CPL 필터 덕분에 하늘이 더 파랗게 나왔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인사는 선덕여왕과 관련이 있습니다.

선덕여왕의 명복을 빌기위해 지은 절이라네요.

보수 공사가 한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인사는 찾는 사람이 많이 없어 참 조용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팔공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화사입니다.

정문으로 가서 스탬프 찍으러 왔다니까 후문을 알려주네요. 동화사에 후문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ㅅ ㅡ.ㅡ

원래 주차비 2,000원, 입장료 2,500원인데 스탬프 찍으러 왔다니 그냥 들어가라네요 ^^ yeah~

동화사 후문인 동화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화문이란 이름이 정감있지만... 안에는 금강역사란 험상궂은 아저씨상이 몸을 움츠려들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화사의 대웅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웅전 입구에는 봉황알이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돌인데... @.@

동화사의 지세가 봉황이 알을품고있다고 하네요.

이 알도 만지면 소원이 성취된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화사의 에이스 통일약사대불. 규모가 참 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움~ 땡겨도 보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짜유기박물관!

이곳은 방짜유기 제품과 제작 과정을 전시 해 놓은 곳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는 요렇게 생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것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스탬프 코스를 보고 가장 말문이 막혔던 곳이 갓바위 입니다.

입구의 관리사무소에 있으면 좋으련만... 스탬프 비치 장소가 갓바위 정상 ㅠ.ㅜ

최단 코스인 선본사에서 올라갔습니다. 20분 정도 올라가면 도착합니다.

갓바위, dp1으로 찍은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갓을 쓴 모습이 학사모 같다고 수험생을 둔 어머님들이 많이 찾습니다. 오늘도 소원을 비는 분들이 많더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좋아 경산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탬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우방타워

[자전거]
집에서 가장 가까운 우방타워!

산책하듯 스탬프 찍으러 갑니다. 2008. 8. 24

대명동 -> 우방타워                          4km     16분
우방타워 -> 대명동                          4km     12분
========================================================
Total                                              8km     28분  (평균속도 : 17.14km/hr)

다들 낙관을 하길래, 저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디자인이 별로라 얼마나 사용할지는 @.@

우방타워 가는 길에 두류공원을 들렀습니다. 우방타워는 높아서 어디에서든 잘 보이지요.

sigma dp-1

두류공원의 성당못, 좌측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즐겨찾는 산책 코스인 야외음악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로는 요기까지 밖에 못올라 간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back ho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주가 지난 오늘(2008. 8. 30) 잠깐 들러 스탬프 찍고 옵니다.

타워 바로 밑에서 찍은 사진!

타워 꼭대기에서 뛰어내를 수 있는 스카이 점프를 운영하고 있지만.... 뛰어내리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돈 주고 뛰어 내리래도 못할것 같단 ㅎ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방타워의 스탬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대구시내, 팔공산방향 스탬프트레일

[자전거]
광복절이 낀 3일 연휴라 이틀정도 타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하루만 달렸습니다.

그래도 7개나 찍어서 기분은 좋단....

대명동 -> 대구향교                          4.74km     17분
대구향교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1.80km      7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 EXCO        8.79km     35분
EXCO -> 옻골마을                         15.91km     52분
옻골마을 -> 달성측백수림                 6.06km     21분
달성측백수림 -> 불로동고분군           3.68km     13분
불로동고분군 -> 신숭겸장군유적지     5.80km     18분
신숭겸장군유적지 -> 대명동             21.63km     75분
========================================================
Total                                             68.41km  3시간 58분  (평균속도 : 17.25km/hr)

새로 영입한 DP-1. 작은 크기에 1.7크롭의 큰 포베온센서를 지닌 카메라라 화질은 굿~ (내공은 ㅡ,.ㅡ;)

대명동 -> 대구향교 : 4.74km (17분)

대구에 살면서 향교는 한번도 안 가 본 곳이어서 이번에 처음 가 봤다는... ㅎ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문의 태극 문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향교 내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칭따오 시에서 기증한 공자상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구향교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 1.80km (7분)

국채보상공원은 스탬프만 찍고 ㄱㄱ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한 김광제, 서상돈의 흉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채보상공원의 상징, 달구벌 대종!
새해마다 재야의 종을 울리는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CO는 신천의 자전거 도로로 달렸습니다.
신천과 금호강이 만나는 지점에 있던 못생긴 허수아비!
참 오랜만에 보는 허수아비네요. 요즘은 새들도 허수아비에 안 속는다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 EXCO : 8.79km (35분)

EXCO가 왜 스탬프트레일에 들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곳은 해설사 분들이 스템프를 찍어주지만 여긴 안내데스크의 어여쁜 츠자분이 찍어줍니다. ㅡ,.ㅡ;;

스탬프 찍으면서 기분이 설렘 ^^ (아! 생각해보니 스파밸리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CO -> 옻골마을  : 15.91km (52분)

원래 옻골마을은 EXCO에서 9km정도 떨어져 있던 것 같습니다.

방촌시장에서 좌회전 해야하는데, 반야월 까지 3km 정도 직진을 해 버렸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위기가 인흥마을, 묘골마을과 비슷합니다. 토담이 좋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옻골마을 -> 달성측백수림 : 6.06km (21분)

스탬프트레일 코스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칠뻔 한 곳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성측백수림 -> 불로동고분군 : 3.68km (13분)

불로동 고분군도 처음 가 본 곳이네요. 대구에도 이런 곳이 있었던가.

5~6세기 경에 만들어진 고분이라는데..... 아마 그 당시에 한가닥 하던 人들의 무덤이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 한 자락이 전부 무덤입니다. 밤에 댕기기 겁나겠단.... ㅎ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로동고분군 -> 신숭겸장군유적지 : 5.80km (18분)

오늘 갔던 곳 중에 대구향교와 더불어 가장 좋았던 곳! 신숭겸장군유적지

대구시 기념물 제1호로 지정되어 있네요.

이정도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자전거 파킹 해 두고 한바퀴 돕니다. 자판기 커피도 강추 ^^

이 유적지는 신숭겸 장군이 후백제군과 싸우다 전사한 곳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숭겸장군 유적지가 있는 지묘동이 집에서 워낙 먼 곳이라 오는데 힘들었네요. ㅠ.ㅜ

중간에 두번정도 쉬면서 왔습니다.

신숭겸장군유적지 -> 대명동 : 21.63km(75분)

오늘찍은 스탬프들.....  향교가.. ㅠ.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대구 수목원, 인흥마을(남평문씨 본리세거지)

[자전거]
드뎌 오랜기간 침묵(?)을 깨고 화원 방향으로 달렸습니다.

집에와서 뉴스를 보니 오늘 대구 낮기온이 34.7℃ @.@;;;

대명동 -> 수목원                                       9.94km     34분
수목원 -> 인흥마을                                    3.11km     13분
인흥마을 -> 용연사(중도포기) -> 대명동     18.02km     78분
========================================================
Total                                                    31.07km  2시간 5분  (평균속도 : 14.9km/hr)

용연사 길이 오르막이라 평균속도가 ㅠ.ㅜ

더운 날씨에 큰 카메라는 부담이 되서 간단한 똑딱이만 들고 갔습니다.

Pentax A10

수목원은 자전거 출입 통제를 합니다. 수목원 입구 자전거 주차장에 파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목원 안내도
현위치가 자전거 주차장. 붉은색 10번 위에 흰색 건물이 스탬프를 찍어주는 관리사무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실도 보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리사무소도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리사무소 입구, 스탬프는 1층 로비 우측에 있습니다. 공익 아그들(?)이 찍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운 날씨지만 연못 주변의 나무향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목원을 나와 좌측으로 15분 정도 달리면 인흥마을이 나옵니다. 저멀리 인포부스가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변에 인흥서원도 있지만 지난번에 가 봤고, 스탬프도 없으므로 패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평문씨 세거지 입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정표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이 스탬프가 있는 인포메이션 부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흥마을은 고려말의 충신이며 원나라로부터 목화씨를 가져와 우리나라 의복문화에 혁신을 가져온 충선공 문익점의 18세손인 인산재 경호가 1840년을 전후하여 터를 잡은 곳입니다.

물론 퍼온 글 ^^

들어가진 않았지만 집엔 아직 후손들이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을 토담. 사진찍기 좋은 곳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까지 온김에 계획을 변경하여 용연사도 가 볼까 해서 달렸지만 계속되는 오르막에 물도 떨어지고 시간도 벌써 17시가 가까워져 중도 포기하였습니다. ㅠ.ㅜ

17시 이후엔 스탬프를 찍을 수 없어 화원동산도 패쓰~

바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것이 오늘찍은 스탬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목원 공익녀석 참 성의없이 찍었군.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묘골마을(육신사)

[자전거]
원래 자전거로 가려 했는데.....

근처 갈 일이 있어서 냅다 스탬프를 찍어왔습니다. ㅡ,.ㅡ;

첫번째 자전거 트레일 이후 2달동안 한번도 못 나갔네요.

나머지 구간은 꼭 자전거로.....

40d + 17-55is

육신사는 조선 세조 때 사육신으로 일컫는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입니다.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만한 곳이지만, 홍보가 많이 되지 않은 것이 안타깝네요.

육신사 정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탬프는 안내부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육신사 내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심가 글귀가 참 마음에 듭니다. 있어야 할 곳에 있는거 같아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오늘 찍은 스탬프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스템프 트레일 1일 : 가창, 앞산공원

[자전거]
가장 쉬울 것으로 예상된 가창방면으로 달렸습니다.

대명동 -> 허브힐즈    : 11.70 km (40분)
허브힐즈 -> 스파밸리 : 1.36 km (6분)
스파밸리 -> 녹동서원 : 9.6 km (34분)
녹동서원 -> 앞산공원 : 18 km (52분)
앞산공원 -> 대명동    : 3.17km (11분)
===================================
Total : 43.83km (2시간 23분)
평균속도 : 18.4km/hr

1. 허브힐즈

대명동 -> 허브힐즈    : 11.70 km (40분)

대명동에서 신천까지는 갓길로, 신천에서는 자전거 도로로 가창까지 갑니다.
큰 오르막이 없어서 비교적 쉽게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매표소에서 줄지어 기다리고 있더군요.
매표소 우측 사무실로 들어가면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2. 스파밸리

허브힐즈 -> 스파밸리 : 1.36 km (6분)

허브힐즈에서 스파밸리는 아주 가깝습니다. 무난히 두번째 목적지에 도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표소가 있는 건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탬프 비치장소는 스파밸리 1층 매표소 입니다.


3. 녹동서원

스파밸리 -> 녹동서원 : 9.6 km (34분)

녹동서원이 있는 우록 입구까지는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우록 입구에서 녹동서원 까지 약한 오르막이 2.5km 정도 계속 이어져 은근히 힘들더군요.

녹동서원 가는 길에 있던 통나무 집입니다.
요런 집 하나 있으면 주말 보내기 참 좋겠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녹동서원 도착, 입구에서 자전거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동서원은 조선시대의 임진, 정유, 병자년 난에 큰 공을 세운 모하당 김충선 장군을 모신 서원입니다.
서원은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데, 김충선 장군이 귀화한 일본인이기 때문이지요.
.
.
라고 안내 책자에 써있습니다. ㅡ,.ㅡ;;

녹동서원 입구의 향양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동서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탬프는 관리사무실 겸 자료 전시관으로 쓰이는 충절관에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앞산공원

녹동서원 -> 앞산공원 : 18 km (52분)

원래 계획은 녹동서원에서 집으로 오는 것이었는데, 오늘길에 앞산공원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계획을 급변경 하여 앞산공원으로....

상동교에서 앞산 순환도로 정상까지는 최악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오르막에 다리에는 쥐가 살살 ㅠ.ㅜ

관리사무소 주차장에서 바라 본 앞산공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리사무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탬프는 관리사무소에 들어가서 스탬프 찍으러 왔다하면 바로 찍어 줍니다.

스탬프 찍은 후 집으로 복귀... 휴~~

앞산공원 -> 대명동    : 3.17km (11분)

거리 : 43.83km
시간 : 2시간 23분
평균속도 : 18.4km/hr

오늘 찍은 스탬프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스탬프 트레일 계획

[자전거]
1일 (대구시내, 8) : 약령시장은 월~토
집 -> 우방타워 -> 달성공원 -> 경상감영공원 -> 약령시장 -> 대구향교 -> 국채보상운동공원 -> 월드컵공원 -> 대구박물관 -> 집

2일 (가창, 4)
집 -> 허브힐즈 -> 스파밸리 -> 녹동서원 -> 앞산공원

3일 (성주, 1)
집 -> 묘골마을(육신사)

4일 (비슬산, 6)
집 -> 대구수목원 -> 인흥마을(남평문씨세거지) -> 화원동산 -> 용연사 -> 비슬산 자연휴양림 -> 도동서원

5일 (팔공산, 11) : 경북대 박물관은 평일
집 ->경북대 박물관 -> 대구전시컨벤션센터 -> 측백수림 -> 옻골마을(경주최씨종가) -> 불로동 고분군 -> 신숭겸유적지 -> 파계사 -> 부인사 -> 동화사 -> 방짜유기박물관 -> 갓바위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대구 스탬프 트레일 시작

[자전거]

다음주 토욜부터 스타트...

목표는? 5월말까지 완료

갓바위가 힘들 것으로 예상됨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